강릉컨벤션센터 개관 — 바다 도시의 새 MICE 거점이 문을 열다
강릉시에 새롭게 문을 연 강릉컨벤션센터는 2026 ITS 세계총회 주 무대로 먼저 공개되며 지역의 관광·문화 시설을 보완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공간 구성과 주요 기능, 지역과의 연결성 그리고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여행·비즈니스 장면을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강릉컨벤션센터는 2026년 8월 말 공식 개관식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었으며, 이번 개관으로 강릉은 관광 중심도시에서 국제회의와 전시를 열 수 있는 MICE 도시로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시설은 대형 전시장과 다목적 홀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학술 세션·전시·공연까지 다양한 행사를 동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관은 특히 2026 강릉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의 주 무대를 대비한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적 투자 결과입니다.
건물 주변에는 접근성이 용이한 광장과 부대시설이 배치되어 있어 참가자와 시민이 행사 간 휴식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시의 협업으로 운영·위탁 방식을 정비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센터 내 카페테리아·케이터링 운영 등에 대한 공개모집·입찰 공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관광 측면에서는 컨벤션센터가 북쪽 해안선과 기존 관광자원을 잇는 접점 역할을 맡게 되며, 회의 참가자들이 바다 풍경과 지역의 커피·먹거리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강릉시가 추진해온 MICE 전략은 지역 경제와 관광의 계절성을 완화하려는 목적을 지니며, 이번 센터 개관은 그 계획이 가시화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향후 센터는 국제회의뿐 아니라 지역 전시·공연의 새로운 무대가 될 전망이며, 강릉의 도시 이미지와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적 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자 관점에서는 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나 공연 일정을 지역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살펴보시면 더욱 풍성한 방문 경험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운영 세부사항이나 행사 일정은 추후 발표와 함께 변동될 수 있으니 필요할 때에는 주관 기관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릉에서 이어지는 여행 기록을 만나보세요.
강릉에서 사람들이 직접 남긴 장소와 여행 순간을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요.
강릉 여행 로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