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하늘에 모인 블랙이글스와 국산 항공기, 2026 사천에어쇼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는 블랙이글스 곡예비행과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 항공우주 체험을 함께 보여줍니다. 관람객 개인별 출입 등록과 신분증 지참이 필요한 행사여서, 비행 일정과 입장 방법을 미리 살펴보면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2026 사천에어쇼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립니다. 공군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을 비롯해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과 항공우주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군사시설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출입 등록과 신분증 준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이유
블랙이글스는 8대의 T-50B 항공기로 대형을 바꾸며 비행합니다. 공식 일정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비행이 안내돼 있어, 관람 동선을 짤 때 중심에 두기 좋습니다. 다만 기상과 군 작전 여건에 따라 시범 기체나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도 이 축제의 중요한 장면입니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KF-21과 KT-1, T-50, MAH의 기동시범이 올라와 있습니다. 곡예비행의 속도감과는 다른 방식으로 항공기의 역할과 움직임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비행장 안팎으로 이어지는 항공 여행
하늘의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행사장의 항공우주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살펴보세요. 주최 측은 에어쇼와 함께 우주항공산업 전시, 체험과 교육을 주요 행사로 소개합니다. 프로그램별 운영 장소와 참여 방식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쇼 기간에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KAI항공우주박물관의 무료관람 연계 행사도 안내돼 있습니다. 항공기가 하늘에서 움직이는 모습과 항공 기술을 전시로 접하는 경험을 한 여행 안에 묶을 수 있습니다.

입장 전에 꼭 알아둘 점
사천비행장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입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관람객은 개인별 출입 등록을 마쳐야 하며, 온라인 등록을 했더라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동반인 등록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등록을 놓쳤다면 현장 등록도 가능하지만 신분증은 필요합니다.
공식 안내의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지정된 장소 밖 촬영은 제한되므로 관람 구역의 현장 안내도 따라야 합니다. 비행 일정은 날씨에 영향을 받는 만큼 방문 당일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천에어쇼는 단순히 항공기를 멀리서 보는 축제가 아닙니다. 국산 항공기의 비행, 항공 기술을 만나는 전시, 하늘을 향해 시선을 모으는 관람객의 풍경이 사천의 우주항공 도시라는 정체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천에서 이어지는 여행 기록을 만나보세요.
사천에서 사람들이 직접 남긴 장소와 여행 순간을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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