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디자인페어 2026, 취향을 따라 걷는 서울의 디자인 시장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DDP 아트홀에서 2026 DDP디자인페어가 열립니다.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의 관람 포인트와 운영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가을 일정에 디자인 전시가 더해집니다. 2026 DDP디자인페어는 10월 14일 수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열립니다. 서울디자인위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물건보다 그 뒤의 이야기를 보는 전시
주최 측은 올해 전시에서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브랜드가 시작된 배경,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의 주제는 ‘취향이 가득한 시장’입니다. 살림, 쉼, 함께하는 일상, 식사처럼 익숙한 생활의 장면을 따라가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는 구성이어서, 관심 있는 구역부터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습니다.

날짜에 따라 관람 시간이 달라요
첫날인 14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15일부터 1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1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 마감은 종료 한 시간 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표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방문 날짜와 함께 공식 예매 안내를 살펴보세요.
DDP를 함께 걸어보는 방법
전시를 보고 난 뒤에는 DDP의 곡선형 건축과 주변 동대문 일대를 이어 걷는 짧은 산책도 좋습니다. 다만 전시장 안에 소개되는 작품과 실제 동선은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입장 여부와 입장 대기 관련 사항도 공식 안내를 확인해 계획을 세우세요.
이 글의 이미지는 행사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전시 분위기를 표현한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전시 작품·공간 배치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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