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ee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 전시장과 시연 차량이 있는 풍경
행사 소식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 — 올림픽파크로 모이는 '교통의 큰 장'

세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가와 기업이 강릉 올림픽파크에 모이는 2026 ITS 세계총회가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전시·기술시연·학술세션과 함께 지역 문화행사들이 연계되며, 해안 도시 강릉의 공간에서 첨단 모빌리티와 지역 풍경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10월 19일 (월) – 10월 23일 (금)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제32회 ITS 세계총회(32nd ITS World Congress)가 개최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ITS World Congress 조직위원회와 ITS Korea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고 공식 자료에서 확인했습니다.

행사는 장관급 회의와 개·폐회식, 전시회, 학술세션, 기술 시연과 시찰, 그리고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전시로 구성되며 약 90개국에서 최대 수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림픽파크의 실내 컨벤션과 야외광장에서는 자율주행 시연, 스마트교차로·스마트 횡단보도 같은 도심형 ITS 기술 데모가 계획되어 있어 관람자들도 기술이 실제 거리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 가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연 차량이 운행되는 야외 시연 공간

총회는 전문 학술세션과 정책 포럼을 통해 모빌리티 전환과 도시 교통 인프라의 국제적 쟁점을 다루며, 산업 전시 공간에서는 국내외 기업의 최신 플랫폼과 서비스가 소개됩니다.

강릉시는 총회 기간을 지역 축제와 연계해 커피축제, 문화재 야간투어, 월화거리 야시장 등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고 공식 안내에 포함되어 있어 학술·산업 행사와 지역 문화가 맞물리는 장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안 도시인 강릉의 계절적 풍경과 지역 식문화는 총회 참가자들이 회의 외 시간에 둘러볼 수 있는 요소로, 올림픽파크와 시내를 잇는 동선에서 바다와 커피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야간에 열린 월화거리 연계 문화행사 풍경

이번 총회는 기술 시연의 공개성과 지역 커뮤니티와의 결합 방식이 주목되는 행사로서, 글로벌 ITS 네트워크와 지역 공간이 만나 새로운 실험장이 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강릉#ITS#모빌리티#국제행사#전시#기술시연#가을여행
강릉 TRAVEL LOG

강릉에서 이어지는 여행 기록을 만나보세요.

강릉에서 사람들이 직접 남긴 장소와 여행 순간을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요.

강릉 여행 로그 보기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 — 올림픽파크로 모이는 '교통의 큰 장' | 트리비 뉴스